갤러리 가이아는 2002년 서울 문화의 중심지인 인사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두 층의 전시공간에서 중견 작가들 뿐만 아니라 유능한 젊은 작가들의 현대 회화, 조각, 사진 등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작가의 작품을 세계 미술 시장에 알리기 위해 서울, 뉴욕,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런던, 바젤, 홍콩, 싱가포르, 토론토, 베이징, 상하이 등의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헌신으로 인해 갤러리 가이아는 활발한 전시를 기획하는 갤러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Galerie GAIA opened in 2002 in Insa-dong, which is the central culture area in Seoul. It has two-story showing space and provides various exhibitions focusing on contemporary painting, sculpture, and photograph by potential young as well as well-established artists.
Galerie GAIA has been actively participating in various international art fairs in Seoul, New York, Miami, Los Angeles, Huston, London, Basel, Hong Kong, Singapore, Toronto, Beijing and Shanghai to promote GAIA's artists.
Based on all kinds of effort and devotion, Galerie GAIA has become one of the most active and qualified galler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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